본격적으로 윈도우 8.1을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.

 

네트워크 드라이브 매핑 문제로 시작해서 아직은 적응되지 않는 시작 버튼과 메트로 UI 등

 

시스템 사용 중 문득 Z 드라이브(램디스크)의 디스크 용량 부족이라는 메시지를 보고, 이상하다는 생각에 확인해 보니

시스템 종료 나 재부팅 하면 사라져야 할 Z 드라이브의 임시파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겁니다.

 

이상하다 싶어 다시 한 번 테스트를 해보니, 마찬가지였습니다.

 

시스템 종료 시 모니터 화면은 빠른 속도로 꺼지지만, 디스크를 한참이나 읽은 뒤 완전 종료가 되고, 부팅 시에도

유독 임시파일(Z 드라이브)의 용량이 클 경우 부팅속도가 느리다는 걸 확인했습니다.

 

원인은 윈도우 8의 기본 시스템 종료가 빠른 시작 켜기라는 기능으로 완전 종료가 아닌 종료+최대 절전모드 같은 종료 기능 때문

이라고 하더군요.

 

아래 스샷처럼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을 클릭 후 빠른 시작 켜기를 체크 해제하시면 기존의 시스템 종료로 바뀝니다.

 

 

# powercfg -h off 를 통해서도 빠른 시작 켜기를 끌수 있습니다.

(혹 위 명령어를 먼저 실행한 경우 빠른 시작 켜기 옵션이 보이지 않습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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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김정훈 2014.07.16 00:10 신고

    감사합니다 저도 램디스크 용량때문에 왜그런지 골치가 아펐는데 덕분에 해결하고 가요 복받으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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